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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대규모 집회 예고…정 총리 "공권력 주저 없이 행사"

김종민 기자l기사입력 2020-09-10 06:24 l 최종수정 2020-09-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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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여전한데도 보수단체들이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에도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수단체들이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에도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글날을 한 달 앞두고 집회 신고가 가능해지자 곧바로 집회를 신청한 겁니다.

어제까지 신고된 예상 인원만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10인 이상 개별 참가 집회 70건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리자 이번에 한글날 집회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8.15 광복절 집회가 코로나 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됐던 만큼 이번만큼은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국무총리
-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또 방역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분이 추석 연휴를 걱정하고 있다며, 지난 연휴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김종민입니다.

영상편집 : 양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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