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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확진 감소세 이어지면 2.5단계 추가 연장 없다"

이수아 기자l기사입력 2020-09-10 07:01 l 최종수정 2020-09-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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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방역 당국이 코로나 신규 환자 감소세가 유지된다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내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 첫 소식, 이수아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9일) 코로나 신규 환자는 156명으로 국내 발생이 144명, 해외 유입이 12명이었습니다.

전날보다 20명 늘었지만, 일주일째 100명대를 유지 중입니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환자가 100명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는 원인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과 무증상 환자를 통한 감염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본부장
-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일제 검사를 해보면 상당히 많은 수의 무증상자가 확인이 됩니다. 대략 30~40% 정도는 진단 당시에 무증상자로 확인되고 있는…."

다만, 수도권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며, 이대로라면 2.5단계 추가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금주 말까지 5일간만 더 집중해서 모두 함께 거리두기에 힘써 주신다면, 더는 추가적인 연장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종료 시한은 수도권 2.5단계의 경우 오는 13일까지, 전국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0일까지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안으로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MBN뉴스 이수아입니다.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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