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는 처음 확진 자로 판정된 여성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고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격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어 오늘(7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접촉했던 가족과 친구들이 별 이상 증세가 없어 더는 전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 중에서도 더는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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