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주관 방송사로 케이블TV 제주방송이 선정됐습니다.
국내 지역방송사가 한국과 10개국 아세안 정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의
이에 대해 제주 케이블TV는 아세안 10개국의 국내 방송을 위성으로 받아 행사장과 객실에 제공할 뿐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인 '디지털 코리아뷰'로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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