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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장 사의' 입 연 추미애 "유감스럽다…곧 후속 인사"

기사입력 2020-10-22 13:47 l 최종수정 2020-10-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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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22일)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해 온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에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이날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라임 사건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 중대한 시기에 상급 기관과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철저한 수사에 관한 책무와 권한을 부여받은 검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부지검 수사팀은 흔들림 없이 오로

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진실 규명에 전념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독립적인 수사지휘 체계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명간 후속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는 말과 함께 추 장관의 최근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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