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박능후 "저도 오늘 독감백신 접종…전문가 믿어달라"

기사입력 2020-10-27 09:09 l 최종수정 2020-11-03 10: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오늘(27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둘러싼 국민적 우려와 관련해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라며, 저도 오늘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3주 차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하고 경각심을 유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 카드 매출 등이 증가하며 일상적인 이동과 활동이 회복되고 있다"면서 "자칫 위험이 사라진 것으로 잘못 인식해 '설마, 나 하나쯤이야' 하고 방심한다면 코로나19는 취약한 곳을 파고들어 다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

했습니다.

이어 "특히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세심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여러분께서도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대본은 이날 문화·체육·관광시설에 대한 방역과 외국인 밀집시설에 대한 점검계획을 논의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다시 300명대로…서울 사실상 3단계
  • 청와대 "문 대통령, 추 장관 발표 직전 보고받아"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싸고 유통 쉽다"…한국은 연내 3종 임상 착수
  • 대구 새마을금고서 전직 임원이 흉기 난동…직원 2명 숨져
  • 두세 배 뛴 종부세 폭탄에 매도 고민…버티던 집 팔까
  •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비위 혐의 다수 확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