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끝나고 시신을 화장한 뒤 유골을 임시로 안치할 장소가 봉화산 정토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천 전 수석은 브리핑에서 "거리 문
정토원은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내려다보이는 봉화산의 사자바위 아래에 자리한 사찰로 노 전 대통령과 부모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노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에 들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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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끝나고 시신을 화장한 뒤 유골을 임시로 안치할 장소가 봉화산 정토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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