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동대문병원이 서울의 디자인 산업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고 이끌어가는 산업디자인 지원 센터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대문과 마포, 구로를 디자인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이대 동대문 병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산업디자인 종합 메디컬센터'를 설립하고 마포구 서교동에는 1만 8천㎡ 규모로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기관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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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대문병원이 서울의 디자인 산업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고 이끌어가는 산업디자인 지원 센터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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