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한옥을 보존하려고 낸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씨 등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동소문동 6가
바돌로뮤씨는 선고 직후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노후주택 비율 조사 등에 상당히 오류가 많았는데도 강행됐다며 법원의 결정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인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한옥을 보존하려고 낸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