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스포츠대회와 국제행사를 통한 신종플루 유입 가능성에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자치단체가
이와 관련해 수원시가 개최하는 2009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방한한 호주 대표단 소속선수 1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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