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 10일과 11일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에서 귀국한 한국인 3명과 미국 시민권자 한인 1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역학조사반은 이들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있으며, 환자의 가족들은 사전 예방 조치로 1주일간 자택격리조치와 함께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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