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응시자 한 명당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받고 실시간으로 정답을 알려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자기장이어폰과 휴대전화기 문자로 정답을 전송해준 42살
이들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194~197차 토익시험에서 수험생 28명에게 모두 200문항 가운데 190문항을 전송해주어 5천만 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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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응시자 한 명당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받고 실시간으로 정답을 알려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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