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학력 부진 학생이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난 총 1천440개 초ㆍ중ㆍ고교를 선정해 학력 향상 중점학교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천440개 학교는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와 각 시도 교육청의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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