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 장자연 씨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가 일본에서 송환됨에 따라 경찰이 본격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김 씨가 탄 기내에서 일본 경찰로부터 김 씨의 신
김 씨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술접대나 성 상납을 강요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일 밤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탤런트 고 장자연 씨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가 일본에서 송환됨에 따라 경찰이 본격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