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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01명…학원·사우나 집단감염 계속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1-01-21 19:18 l 최종수정 2021-01-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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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4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시 기준 401명으로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456명입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거리두기 2단계로 낮출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개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에 더해 집단감염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사우나와 영어학원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으로 각각 18명과 1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업금지 시설의 불법 영업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과 카드게임을 하는 술집인 홀덤펍은 영업금지지만, 뒷문으로 손님을 받거나 단골손님을 대상으로 문을 연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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