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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92명…국내 첫 반려동물 감염 확인

기사입력 2021-01-24 19:18 l 최종수정 2021-01-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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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지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으로 정점을 지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 수도 365명으로 떨어져 거리두기 2단계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위험 시설 위주로 집단감염 사례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콜센터에서는 직원 1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단검사를 받은 81명 중 60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광주의 한 교회에서도 확진자 15명이 무더기로 발생했고, 부산의 요양병원에서도 10명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가 재개돼 재확산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31일까지 연장된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에 대한 조정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합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국무총리
- "이번 주는 현재의 감소세를 확실한 안정국면으로 만들면서 2월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결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도 나왔습니다.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의 고양이로 파악됐는데, 이 기도원에서는 현재까지 1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인간에서 반려동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반려동물의 감염사례들은 몇 개가 보고되고 있고 확인되고 있지만, 역으로 반려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된 사례는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마련해 불안감이 없도록 하라고 관련 부처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MBN뉴스 강재묵입니다. [mook@mbn.co.kr]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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