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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월 첫째 주 접종…환자이송 요원 등 포함 가능성

기사입력 2021-01-24 19:28 l 최종수정 2021-01-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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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코백스 퍼실리티 5만 명분이 이르면 다음 주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곧바로 접종이 시작되는데, 이를 위한 접종센터 지정과 우선접종자 선정 등 실무 준비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5만 명분이 이르면 다음 주 국내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물량으로 화이자 제품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설연휴 전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만큼 접종 시점은 빠르면 2월 첫째 주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전국 250여 곳 접종센터 가운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100여 곳이 이번 주초 결정됩니다.

우선접종대상자는 오는 28일 발표될 백신접종종합계획에 포함되는데, 이송요원이나 교사 등도 포함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옵니다.

▶ 인터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도 굉장히 고위험군이거든요. 젊지만 교사들, 초등학교·유치원 돌봄 하는 교사들도…."

방역당국은 유럽에서 공급 차질이 빚어지며 논란을 겪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선 예정대로 1분기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현재까지는 백신 공급에 있어서 별도의 차질이 있다고 하는 연락들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일정대로 공급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다며 유관기관을 통한 신속한 삭제와 함께 엄중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MBN뉴스 강영호입니다.
[ nathaniel@mbn.co.kr ]

영상편집 : 최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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