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용산철거민 추모 집회에서 경찰을 발로 찬 여성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
김 씨는 지난 3월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 참가해 참가자 6명과 경찰을 수차례 발로 차 안면 찰과상 등을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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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용산철거민 추모 집회에서 경찰을 발로 찬 여성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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