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협력체제가 정례화됩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부교육감 12명과 대교협 이사회 총장 13명은
이들은 또 실무자급 협의체를 따로 만들어 입학사정관제의 기초 자료가 되는 고교 생활기록부의 변별력 확보 방법 등을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학사정관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협력체제가 정례화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