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인된 리투아니아 남성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춘천 어린이집과 부천 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분류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경남에서 열린 월드콰이어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환자가 5명이 추가되고, 필리핀 선교활동에 참가한 3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는 총 6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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