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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전국 화재 잇따라

기사입력 2021-03-03 07:00 l 최종수정 2021-03-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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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40대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선 불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숨지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규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아파트 도로변에 40대 남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 경찰은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장 수색 결과 남성의 70대 어머니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스탠딩 : 박규원 /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모자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방관들이 시뻘건 불길과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주택에서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동이 불편한 남성이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9시쯤에는 숯을 납품하는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동과 보관 중인 숯 1천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인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MBN뉴스 박규원입니다.
[pkw712@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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