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중부경찰서는 대낮에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돼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
A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혈흔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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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중부경찰서는 대낮에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돼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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