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김 지사가 소명 요지와 소명서를 제출함에 따라 오늘(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6일 주민소환투표를 발의해 26일 주민소환투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지사의 권한행사는 투표 발의 일인 6일부터 주민소환투표 결과가 공표되는 날까지 중지되고, 행정부지사가 대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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