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로 돈을 불려 주겠다며 유명가수 등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대표 김 모 씨는 지난 2006년 유명가수 이 모 씨 등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
김 씨는 특히 건설업체 5개를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 투자로 돈을 불려 주겠다며 유명가수 등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