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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울시장 오세훈 "다시 뛰는 서울"…첫날부터 '잰걸음'

정주영 기자l기사입력 2021-04-08 19:20 l 최종수정 2021-04-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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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힌 오 시장은 첫날부터 숨 가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 소식, 정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

57.5%를 득표한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18.32%p 차이로 따돌리고 제38대 서울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박 후보를 제친 완승입니다.

이로써 오 시장은 사퇴 10년 만에 복귀, 세 번째 서울시장 자리에 앉았습니다.

첫 공식 일정은 현충원 참배.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오 시장은 현충탑에 고개 숙여 묵념했습니다.

방명록엔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습니다.

서울시청으로 출근한 오 시장은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첫 출근을 환영해 주시는 우리 서울시 직원 여러분을 뵈니까 정말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습니다."

곧바로 6층 집무실로 올라가 서울시장 업무를 공식 인수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시정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와 달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출입기자실을 찾아서는 시정을 잘 보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첫 현장 일정은 성동구의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

최일선 인력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후 서울시로 돌아와 간부들과 인사하고 코로나19 상황 등 현안을 보고받았습니다.

▶ 스탠딩 : 정주영 / 기자
- "서울시장 3선 업무를 시작한 오세훈 시장. 내년 6월 30일까지 임기 449일 가운데 하루가 끝났습니다. MBN뉴스 정주영입니다."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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