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선임 이유? 불륜 경험 풍부해서"

기사입력 2021-04-15 17:23 l 최종수정 2021-04-15 17: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배우 김부선(왼쪽)과 강용석 변호사 /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김부선(왼쪽)과 강용석 변호사 / 사진=스타투데이

영화배우 김부선이 지난 2018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법정 분쟁을 벌일 때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강 변호사가 자신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강씨의 불륜 경험도 언급했습니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오후 페이스북에 “강 변호사는 사회적으로 매장되기 직전 내가 선임해서 재기에 성공한 줄 알고 나한테 잘하라”며 “독한 여성 변호사를 만났어야 하는데 아무도 나서 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 변호사는 다른 변호사와 계약했다고 답신해도 혹시 잘못되면 꼭 다시 연락 달라 조석으로 전화하고, 전화 안 받으면 계속 문자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건 몰라도 불륜 경험만큼은 풍부해 보여 내 사건만큼은 똑소리 나게 잘하고 민사까지 이길 줄 알고 선임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강 변호사가 2015년 ‘도도맘’ 김미나와 불륜 의혹에 휘말려 그의 남편에게 위자료 4000만원을 지급한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그나

저나 강용석이나 이재명이 무죄 받는 것을 보면 사법개혁이니 사법정의니 하는 건 우리 같은 민초들에게는 다 개소리 같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부선은 한때 자신과 불륜 관계였던 이 지사가 불륜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고 있다며 2018년 10월 강 변호사를 선임해 이 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두 달 뒤 취하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한강 실종 의대생' 목격자 1명 추가 조사…"진술 밝히기 어려워"
  • [속보] 구미 여아 살인 혐의 김모씨에 징역 25년 구형
  • 길원옥 할머니는 "사과받고 싶다"는데 위안부 할머니 묘소 찾은 윤미향
  • 여자친구 나체로 달리게 한 '데이트폭력' 40대 남성 구속
  • 김흥국 블랙박스 영상 공개... 스치듯 갔는데 "3500만 원 달라" 누가 진실? (종합)
  • 빌 게이츠 이혼, 중국 통역사와 불륜 때문?…"근거없는 소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