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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100만원 복권1·2등 동시당첨자, "꿈에 뭐가 나왔길래?"

기사입력 2021-04-21 17:17 l 최종수정 2021-04-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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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에 당첨되기도 어려운 가운데 최근 연금복권 1, 2등에 동시당첨된 사례가 나와 화제입니다.

오늘(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연금복권720의 47회와 48회차 1등 당첨자가 2등까지 함께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금복권은 매주 1조부터 5조까지 각 조별로 100만매씩 발행되는 복권을 말합니다. 오프라인 판매점과 인터넷에 각 500만매씩 총 1000만매가 공급됩니다.

1등 당첨금이 일시지급되는 로또와 달리 연금복권 1등 당첨자는 월 700만원씩 20년간(총16억8000만원) 당첨금을 나눠 받고 2등 역시 월 100만원씩 10년간(총1억2000만원) 지급합니다.

47회 당첨자는 1,2등 동시당첨 전 두 번의 특별한 꿈을 꿨습니다. 그는 "아내가 꿈을 꿨는데 한번은 화장실에서 물을 내렸지만 변이 내려가지 않는 꿈과 두번째는 깨끗한 바닷물에 싱싱한 갑오징어를 쓸어담는 꿈을 꿨다"고 말했습니다.

48회 당첨자는 특별한 꿈을 꾸지는 않았으나 "부모

님이 주신 선물같다"고 말했습니다. 48회 당첨자의 경우 연금복권720 1등 1매, 2등 4매에 당첨돼 20년간 매월 1100만원씩을 받습니다.

48회 1,2등 당첨자는 "주로 판매점주가 주는 복권을 구입하거나 좋아하는 숫자를 끝 번호로 선택해 일주일에 한번씩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해왔다"며 "이번 행운은 아무래도 3년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주신 선물같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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