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노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성과급 400% 동일 지급'과 '비정규직 고용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고 전국금속노조가 밝혔습니다.
합의안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이에 대해 노동계는 타타대우상용차의 이번 성과급 동일 지급이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차별 관행을 바로잡는 신호탄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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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노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성과급 400% 동일 지급'과 '비정규직 고용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고 전국금속노조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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