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국내 휴대전화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선거 공약이었던 이동통신비 20% 인하안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한국소비자원의 7월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가입자 1인당 월 통화시간이 180분 이상인
참여연대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이통사의 비용 산출 내용 등을 재검토해 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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