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곤 국제유고전범재판소 부소장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청소'를 주도한 라도반 카라지치의 재판에서 재판장을 맡게 됩니다.
한국 출신 법조인이 카라지치와 같은 거물급 전범의 재판에서 재판장이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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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곤 국제유고전범재판소 부소장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청소'를 주도한 라도반 카라지치의 재판에서 재판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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