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與 "사라진 빨간 날 돌려드리겠다" 광복절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1-06-15 11:37 l 최종수정 2021-06-22 12: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與 "대체공휴일법 개정안 6월 내 처리할 것"
"국민 휴식권 보장, 내수진작효과 윈윈"


대체공휴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가 뜨거운 가운데 오늘(15일) 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을 이달 내에 처리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체공휴일 지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법안 처리를 다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는 G7에 2년 연속 초대받을 만큼 선진국이 됐지만, 여전히 노동자 근로시간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중 두 번째로 길다"며 "대체공휴일 법제화는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내수 진작 효과가 있고, 또 고용을 유발하는 윈윈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휴일 가뭄이라 할 정도로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 많아 연초부터 한숨 쉬는 직장인들이 많았다"며 “오는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즉시 시행되도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한 겁니다.

윤 원내대표는 "사라진 빨간 날을 돌려드리겠다"며 "6월 국회에서 계류 중인 대체 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남은 공휴일의 경우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

글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등 모두 주말과 겹쳤습니다.

현행법에서는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휴일이 추석과 설날 그리고 어린이날 뿐입니다.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면 월요일을 쉬는 식으로 대체공휴일 제도가 실행되고 있는데 만약 대체공휴일 법안이 처리된다면 4일의 휴일이 더 생기게 됩니다.

[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 heyjude@mbn.co.kr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윤석열 28.1%·이재명 24.4%·이낙연 14.7%…양자대결서 홍준표 우세
  • '헝다 파산설'에 암호화폐 시장도 '휘청'...비트코인, 한 달 전보다 13%↓
  • 30대 베트남 남성, 음주 상태로 어선에서 소변보다 바다에 빠져 사망
  • 중국인 1명이 5년간 건강보험 29억 혜택…"무임승차" 비판도
  • 문준용, 양구군서도 7천만 원 배정…2년 6개월간 2억 넘는 예산
  • 국내서 10억 벌던 이재영·이다영 자매…5500만 원 받고 그리스行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