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위조수표를 내고 물건을 사는 척하며 거스름돈만 받아 달아난 혐의로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7월 고양시내 한 제과점에서 3만 원 상당의 케
최 씨는 또 10만 원권 자기앞수표를 30장 컬러 복사하는 등 모두 80장의 위조수표를 만든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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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위조수표를 내고 물건을 사는 척하며 거스름돈만 받아 달아난 혐의로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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