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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학평서 '확률과 통계' 선택 낮아져…과목별 '유불리' 원인?

기사입력 2021-07-25 17:37 l 최종수정 2021-08-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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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기하 응시자 비율 상승
국어, '언어와 매체' 응시자 비율 상승


이번 달 치러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선택과목 중 '확률과 통계' 응시자 비율이 올해 초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일부 선택과목이 표준점수를 얻기 어려운 게 드러나며 응시 과목을 바꾸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지난 7일 치러진 인천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확률과 통계' 과목의 응시자 비율이 지난 3월 학력평가에 비해 4.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반면 자연 계열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미적분의 응시자 비율은 3.0%포인트, 기하는 1.3%포인트 각각 증가했습니다.

또한 국어는 '화법과 작문' 선택과목 응시자 비율이 0.4%포인트 낮아진 반면, '언어와 매체'는 0.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문·이과 통합 취지에 맞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집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간 치러진 학력평가에서 선택과목별 유불리가 나타나면서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선택과목에 따라 만점자 표준점수를

보면 지난 3월 학력평가에서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 만점자의 표준점수 차이가 7점까지 벌어졌으며, 어는 언어와 매체가 화법과 작문보다 3점 이상 높았습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022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시 국어의 경우 언어와 매체, 수학은 미적분과 기하 선택이 7월 학력평가보다 3∼5% 내외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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