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온 모 씨가 마지막 순간까지 희생정신을 발휘해 대형 참사를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존한 조종사 김 모 씨의 설
인천시는 온 씨가 추락하는 경비행기의 추돌방향을 자신이 탑승한 좌석 방향으로 해 동승한 조종사 김 씨를 살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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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온 모 씨가 마지막 순간까지 희생정신을 발휘해 대형 참사를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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