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반도체 기판을 씻을 때 나오는 금을 빼돌린 혐의로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A 사 간부 5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금 판매업자 45살 이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반도체
김 씨 등은 회사도 반도체에서 나오는 금의 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려 금을 훔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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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반도체 기판을 씻을 때 나오는 금을 빼돌린 혐의로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A 사 간부 5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금 판매업자 45살 이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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