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3650지구는 로타리안과 로타리 청소년 봉사 파트너, 시민 등 총 만 5천 명이 참가하는 로타리 봉사캠페인 '사랑, 봉사, 화합의 한마당 축제' 행사를 오는 24일 서울시청 앞 광장을 비롯한 청계광장, 명동,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병권, 윤영석 로타리 총재는 이 행사의 목적은 로타리의 '사랑, 봉사, 화합의
특히 지역사회와 지구촌의 인류애, 평화를 위해 봉사하는 로타리안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고취하기 위해 '서울 발룬티어 데이'를 선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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