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다음 주엔 4천 명?…위드 코로나 '빨간 불'

기사입력 2021-09-25 19:30 l 최종수정 2021-09-25 20: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문제는 현재 확산세가 정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음 주엔 4천 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은 물론 다음 달 말 추진하던 위드 코로나 도입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일 확진자가 3,000명을 넘었지만, 방역 당국은 확산세가 최고 정점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아주 최악과 중간 정도의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그런 규모가 현재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확산세가 나타나면 다음 주 4,000명대 확진자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초 이번 달 중순 4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의 위드코로나 도입을 준비하던 정부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대통령(지난 23일)
- "아마 다음 달 말 정도 되면 접종 완료율도 70%를 넘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되면 우리도 위드코로나를 검토해야 되는데…."

감소 추세를 보이던 위중증 환자 비율이 다시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접종 완료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인터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백신 접종률이 최소 2차 70~80%까지 올라가야 하고요. 방역 완화를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개념이 아니라 정말로 꼭 필요한 부분부터…."

방역 당국은 모레 소아·청소년 접종 방안을 담은 4분기 접종 계획을 발표합니다.

MBN뉴스 강영호입니다.
[ nathaniel@mbn.co.kr ]

영상편집 : 한남선
그래픽 : 김규빈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정영학 육성 첫 공개…"대장동 개발구역 지정" 언급
  • [단독] "황무성, 사직서 쓰고 재신임 받으라"…녹음파일 입수
  • "결혼·장례 자금 대출 한도 예외"…내일 가계부채 대책 발표
  • 법원 공무원도 '포주'였다…8,800여 차례 성매매 알선
  • 이재명, '소시오패스'에 분노하더니…일반인에게 "정신병자 같다"
  • [영상] "이런 경우는 처음"…아이 친 택시에 부모가 건넨 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