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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첫 회의…수도권 8인 모임·자정 영업 검토

기사입력 2021-10-14 07:00 l 최종수정 2021-10-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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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초 일상회복 로드맵을 국민에게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그 준비단계로 내일(15일) 발표되는 마지막 거리두기에선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을 8명으로 늘리는 등 완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어제(13일) 출범했습니다.

경제민생과 방역의료 등 4개 분야로 나눠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40명이 참여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부겸 / 국무총리
- "높아진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당장 마스크를 벗어 던지자, 이건 결코 아닙니다."

주요 안건 중 하나는 '백신 패스' 도입입니다.

구체적인 범위와 대상, 방법 등을 이번 달 말까지 확정해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달 말 위드 코로나 전환의 기준인 전 국민 70% 접종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일상회복을 잘 달성해야 한다는 점과 또한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유행이 증가할 수 있는 위험성은 있으나,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말고…."

내일(15일) 발표되는 마지막 거리두기는 일상 회복의 준비단계로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사적모임 인원을 8명으로 늘리고,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태진입니다. [jtj@mbn.co.kr]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그래픽 :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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