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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손흥민 코로나19 확진 판정 가능성에 "확인 중"

기사입력 2021-10-16 14:42 l 최종수정 2021-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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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손흥민이 이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6일) "토트넘 선수 2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데일리 홋스퍼'는 SNS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의 선수는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라고 밝혔고, 이 외에 다른 현지 언론 SNS들도 손흥민의 코로나19 소식을 빠르게 퍼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구단의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더 타임스'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리면서 "손흥민이 뉴캐슬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고,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 '데일리 홋스퍼'는 "손흥민과 브리안 힐(스페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도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손흥민은 영국에서 5일 입국해 벤투호에 합류했고, 7일 국내에서 시리아전을 치른 뒤 12일 이란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손흥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다른 대표팀 선수들의 밀접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이란 원정 당

시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는데, 손흥민은 출국 전날 받은 두 번째 검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토트넘 구단 등에 문의했는데,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원정 후 귀국한 선수들은 국내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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