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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규확진 1,200명 안팎…'핼러윈 고비'에 야간 집중점검

기사입력 2021-10-25 07:00 l 최종수정 2021-10-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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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오늘 1,2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이 예상됩니다.
다음 달 위드코로나로 전환하기 전 마지막 고비인 핼러윈을 앞두고 정부는 모레부터 이태원 등의 유흥시설에 대한 야간 점검을 벌입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째 2천 명 아래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128명으로 오늘 0시 기준 1천200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확산세는 주춤하지만 집단감염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종합시장에선 하루 사이 30명이 추가 감염되며 확진자가 199명까지 늘었습니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금천구 요양시설에서도28명이 추가 감염돼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음 달 위드코로나 시작 전까지 마지막 고비는 이달 말 핼러윈 데이입니다.

방역 체계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축제 분위기가 겹쳐 이태원과 홍대 등에 외국인과 젊은 층이 대거 몰릴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 인터뷰(☎) :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꼭 가셔야 한다면 접종을 완료한 분들끼리 모임을 권고하고요. 술잔을 돌리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부는 모레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태원 등의 유흥시설에 대한 야간 집중점검을 벌입니다.

한편, 오늘부터는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접종, 부스터샷이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먼저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이용자 등이 추가 접종을 시작합니다.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gutjy@mbn.co.kr]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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