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들에 비해 대학교수와 언론인 등 지식인의 리더십 지수가 매우 낮아 공직을 맡기에 부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리더십센터가 개발한 '공공 리
이는 전·현직 고위 관료의 리더십 지수 384.30보다 73.60점이 낮고, 정치인과 최고경영자, 비정부기구 활동가 등 다른 집단에 비해서도 취약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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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들에 비해 대학교수와 언론인 등 지식인의 리더십 지수가 매우 낮아 공직을 맡기에 부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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