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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인사·보수단체 조문…입관식 진행

기사입력 2021-11-25 19:20 l 최종수정 2021-11-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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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 씨 빈소에 5공화국 시절 이른바 실세로 불렸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사흘째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관식이 진행된 오늘 미국에 체류 중이던 셋째 아들 재만 씨도 귀국해 뒤늦게 빈소를 지켰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용식 기자!


【 기자 】
네, 장례식 셋째 날인 오늘도 안팎으로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보수단체를 포함해 5공화국 주요 인사들의 발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됐는데요.

5공화국의 2인자였던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포함해,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삼일째 빈소를 지켰습니다.

얼마 전 아버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을 떠나보낸 아들 노재헌 씨도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고요.

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빈소를 찾아 심심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 인터뷰 : 황교안 / 전 국무총리
-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멘트 】
미국에 있던 셋째 아들 재만 씨도 뒤늦게 빈소에 도착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죠?


【 기자 】
네, 삼남인 재만 씨는 오후 3시쯤 가족들과 함께 빈소에 도착했습니다.

이에 오전 10시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입관식이 미뤄졌고, 오후 5쯤 세 아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한편, 유족 명단에서 이름을 볼 수 없던 둘째 며느리인 박상아 씨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유족 측은, 단순 실수일 뿐 다른 뜻은 없었다며 둘째, 셋째 며느리의 이름도 명단에 뒤늦게 추가했습니다.

또 유족 측은 장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토요일 발인을 마치면 고인의 유언에 따라 시신은 화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MBN뉴스 신용식입니다. [dinosik@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현장중계 : 조병학 PD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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