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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칸 차지하고 '가로주차'…전화하자 "성질나서 못 빼주겠다"

기사입력 2021-11-30 11:00 l 최종수정 2021-11-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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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주, 결국 주말 내내 주차 칸 독차지"

주차면 두 개에 가로주차를 한 차량의 모습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주차면 두 개에 가로주차를 한 차량의 모습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주차장에서 주차면 두 개에 걸쳐 '가로주차'를 한 차주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망신 좀 주게 베스트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빨간색 차량이 가로주차를 해 주차면 두 개를 차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글쓴이는 "주말이라 그런지 차 절대 안 뺀다. 전화도 안 받는다"며 "관리사무소로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전화밖에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차례 전화를 시도한 끝에 해당 차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아온 반응은 황당했습니다. 글쓴이는 "(차주가) 한다는 말이 '민원이 들어와 성질나서 더

못 빼주겠다'고 하더라"며 "결국은 주말 내내 독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글쓴이는 "아침에 출근하셨나 보다"라며 "(차가) 없어졌다"고 추가로 글을 적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리 넓다. 옆에 나란히 가로 주차하시면 어떻겠냐", "어딜 가나 저런 사람 꼭 하나씩 있다"며 가로주차를 한 운전자를 비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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