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허위 내용을 담은 출판물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네티즌 나 모 씨 등 2명과 출판사 Y사 전 대표와 C사 현 대표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나 씨 등은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상식사전 아고라'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안전하다는 한나라당 심 모
나 씨는 창작과 비평 2008년 가을호에 같은 취지의 기고문 등을 실어 심 의원을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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