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에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희망전망대'를 설치해 내일(30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는 이름의 이 전망대는 높이 4.6m, 윗부분 지
공공미술가 임옥상 작가가 석 달간 제작한 희망전망대는 서울시가 공공용지에 예술작품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하나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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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에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희망전망대'를 설치해 내일(30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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