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나 살인 등 강력범의 유전자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데 연간 14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검찰은 시료채취 전담인력 20명과 DNA 감식인력 29명 등 모두 53명을 2013년까지 점진적으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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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나 살인 등 강력범의 유전자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데 연간 14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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