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인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노인들의 문화와 건강, 복지 등을 위한 대규모 노인복지복합시설 5곳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도심에 가칭 9988 복지센터를, 동서남북별 4대 권역에는 수영
이 시설들은 은퇴한 고령자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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