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농협의 자회사였던 휴켐스와 남해화학의 암모니아 분쟁이 남해화학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서울중앙
재판부는 남해화학이 휴켐스를 상대로 판매용 암모니아를 공급하겠다는 약정을 하지 않았고, 계약 기간도 끝난 만큼 휴켐스가 공급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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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농협의 자회사였던 휴켐스와 남해화학의 암모니아 분쟁이 남해화학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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