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의 영업신고증을 위조해 10억 원의 탈세를 조장한 혐의로 한국음식업중앙회 소속 김 모 씨 등 2명이 구속되고, 1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 등은 2005년 초부터 최근까지 서초구에 있는 음식점
경찰은 해당 업주들이 변조된 영업신고증을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 간이과세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는 수법으로 10억여 원의 세금을 포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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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의 영업신고증을 위조해 10억 원의 탈세를 조장한 혐의로 한국음식업중앙회 소속 김 모 씨 등 2명이 구속되고, 1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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