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관련 자료를 공유 하고 전국 사이버 수사요원과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활용해 타미플루 불법 판매 광고 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특히 조직적으로 타미플루를 밀매하거나 판매를 빙자한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계획입니다.
또 신종플루 백신과 타미플루 부작용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인터넷 유해 정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즉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최초 게시자를 추적해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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